세인트죠지 국제의과대학, 영국 노섬브리아대학과 공동 의학 교육 프로그램 확대

작성자
SGU
작성일
2019-05-29 08:21
조회
57
세인트죠지 국제의과대학 학생들, 최대 2년까지 영국에서 전임상 및 의학박사학위 프로그램 수료 가능

세인트죠지 국제의과대학 학생들이 최대 2년까지 영국 노섬브리아대학에서 전임상 및 의학박사학위 프로그램을 수료할 수 있게 되었다

세인트죠지 국제의과대학 학생들이 최대 2년까지 영국 노섬브리아대학에서 전임상 및 의학박사학위 프로그램을 수료할 수 있게 되었다

 

세인트죠지 국제의과대학(St. George’s University)과 노섬브리아대학(Northumbria University)이 학생들이 전임상 및 의학 교육을 최대 2년까지 영국에서 받을 수 있게 하는 공동 의학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발표했다.

세인트죠지 국제의과대학의 총장을 맡고 있는 G. 리처드 올즈(G. Richard Olds) 박사는 “세인트죠지에는 세계 140여개국 출신 학생과 교수진이 있다”며 “많은 학생들에게 영국은 학업을 계속하기에 더 편리한 장소”라고 말했다. 이어 “노섬브리아와의 연계는 우리 학생들에게 유연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우리가 그레나다에서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최고 수준의 교육을 보장하게 해준다”고 덧붙였다.

확대된 제휴 조건에 따르면 세인트죠지 국제의과대학/노섬브리아대학의 5년제 의학박사(MD) 과정을 밟는 학생은 최대 2년까지 3만3000명 이상의 학생이 영국 임상의학 분야의 초석을 닦고 있는 노섬브리아대학 캠퍼스에서 공부할 수 있다. 이 학생들은 그레나다의 세인트죠지 국제의과대학에 있는 학생들과 전임상 및 기초의학 분야에서 동일한 커리큘럼을 따른다. 또한 이 학생들은 노섬브리아대학의 의학 고등교육 학위증서(Diploma of Higher Education)도 취득하게 된다.

그런 다음 학생들은 그레나다에서 1년간 임상의학 기초과정을 공부한 뒤 2년에 걸쳐 임상 실습을 진행한다. 임상 실습 기간 중 최대 6개월은 영국에서, 나머지 기간은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체류하게 된다.

세인트죠지-노섬브리아 공동 프로그램은 세계적 수준의 서양 의학 교육을 이수하고자 하는 전 세계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길을 제시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됐다. 지금까지 1700명 이상의 학생이 노섬브리아 캠퍼스에서 세인트죠지대학의 의학 과정을 시작했다.

프로그램 졸업생은 인턴십 완료 후 대학원 교육을 통해 영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영국 국립보건서비스(National Health Service) 산하 영국 보건교육(Health Education England) 이니셔티브인 폭넓은 전문의 수련(Widening Access to Specialty Training, WAST) 프로그램에 지원할 자격을 얻게 된다. 본 대학원 교육 수료 시 영국, 유럽연합 및 영연방 국가에서 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인정된다.

올즈 총장은 “우리는 우리 졸업생들을 가장 도움이 될 곳으로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”며 “우리 졸업생들은 영국과 전 세계에 실력 있는 의사가 부족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할 만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”고 말했다.

세인트죠지 의과대학 기초과학부 부학장이자 뉴캐슬 학술책임자를 맡고 있는 제임스 코이(James Coey) 박사는 “노섬브리아대학 및 NHS와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게 되어 매우 기쁘다”며 “세인트죠지와 노섬브리아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그레나다, 영국, 미국 및 기타 여러 나라의 의료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. 졸업생들이 레지던트 면접에서 동료들보다 돋보이는 것을 넘어 진정한 글로벌 관점을 가진 뛰어난 의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”고 밝혔다.

피터 프랜시스(Peter Francis) 노섬브리아대학 부총장은 “우리 학교는 세인트죠지 의과대학과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함께 혁신적인 새 공동 의료 교육 프로그램을 미래의 의사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”고 말했다.

그는 이어 “이는 전 세계의 학생들을 뉴캐슬로 유치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”라며 “우리 학교에서 더 오래 공부하면서 학생들은 세계 최고의 교수진, 연구 중심 교육, 뛰어난 시설과 뉴캐슬에서 체험하는 흥미로운 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”이라고 밝혔다.